외발자전거의 종목

경주부문

- 정규종목 : 50m,100m,400m, 계주, 마라톤,단축마라톤등
- 특별기술경기 : 천천히 가기, 뒤로 빨리 가기, 안장빼서 가기등
- 연출경기 : 예)30m 라인까지 왼발로 한발타기후 결승점(60m)까지 오른발 한발 타기 

 


장애물 경기부문 : 경기주체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 가능

 


연기부문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연기를 펼치는 경기로서 마치 피겨스케이팅을 하면서 연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1인 경기, 2인 경기, 단체 경기 등이 있습니다. 
일본이 연기부문 대회를 많이 개최하고 선수층이 두껍지만 유럽(특히독일) 같은곳에서 연기하는것은 또다른 멋이 있어 일본이 섬세하다면 유럽은 파워풀함이 그 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중앙협회 시범단, 서울시협회 시범단, 경기도협회 시범단이 있으며 그 이외에도 각각의 단체에서 시범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키경기부문

외발자전거 하키는 각팀 5명의 선수로 구성 되고 3명의 후보선수를 갖추어야 하므로 경기를 치루려면 총 8명의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 
전, 후반 각각 15분의 경기 시간이 주어지며 중간휴식 시간은 5분입니다.
승부가 나지 않을경우에는 10분의 연장시간이 주어지며 5분 경기를 치른후 곧 바로 양팀 진영을 바꾸어서 경기를 진행하고 이때에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때에는 5명에 선수가 6.5미터 슛을 합니다. 그래도 결정이 안나면 각 팀은 결정이 날때까지 6.3미터 슛을 합니다. 
심판원 구성은 주심 1명 부심1명 기록원, 시간계측원등 네명으로 구성합니다. 경기장은 직사각형이며 4곳의 모서리는 타원형으로 하고 펜스가 쳐있어야 합니다.
(45m * 25m) 골대의 높이는 1.2m이고 폭은 1.8m입니다. 

 


궁술경기부문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은 활을 잘 쏘는 동이족으로 말을 타고 활쏘기가 세계 제일 이라 했습니다.
우리 조상의 긍지와 기상을 되살리고자 말 대신 외발자전거를 타고 활을 손에 잡았습니다. 
즉 외발자전거 궁술경기는 동이족의 후예인 우리민족의 옛 전통 무예인 활쏘기를 현대화된 외발자전거 위에서 하는 퓨전경기입니다.
외발자전거 궁술경기는 본 협회가 세계최초로 경기화 시킨 종목이고 시범 경기는 4月1日에 열렸습니다.
현재 거리, 점수, 장비등 여러 가지 경기규칙등을 보완하고 있으며 2008년중에 확정된 규칙으로 시범경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농구경기 부문

외발자전거 농구는 각팀 5명의 선수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며 7명까지 선수를 교체할 수 있고 코치도 팀의 멤버로서 팀당 12명의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 
교체선수는 기록원에게 자신의 배번을 알리고 대기하고 있다가 주심의 지시가 있을때 코트에 들어 올 수가 있습니다. 
모든 룰과 코트사용 경기시간등은 N.B.A 규정에 따르고 외발자전거를 신체에 일부로 간주하기 때문에 고의적인 풋싱은 중벌칙에 해당하며 자전거에서 떨어지거나 이탈하였을 경우 해당선수는 경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빨리 자전거를 치워야 하는등의 규칙이 있습니다.